아시안게임도 와일드카드도 극복했지만, 곽빈은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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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도 와일드카드도 극복했지만, 곽빈은 웃지 못했다

국가대표이자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투수 곽빈이 가을야구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거두며 '빅게임 피처'로 거듭났지만, 팀 탈락에 웃지 못했다.

곽빈은 1회 선두타자 홍창기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뒤 1아웃을 잘 잡아냈으나, 오스틴 딘에게 좌월 2점포를 허용하면서 이날 경기의 유일한 실점을 허용했다.

곽빈은 앞서 포스트시즌(PS) 통산 6경기에 출전했지만 모두 6회를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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