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코라가 내년 시즌 감독직을 맡지 않기로 하면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사령탑 인선에도 변화가 생겼다.
애초 차기 감독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코라의 선임이 무산되면서, 올 시즌 팀을 이끈 돈 매팅리가 정식 감독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MLB 전문 기자 존 헤이먼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매팅리가 필리스 감독으로 유임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며 '올 시즌 9승 19패에 그쳤던 팀을 넘겨받아 79승 55패를 기록하며 PS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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