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EASL 첫 경기서 '일본 챔피언' 나가사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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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EASL 첫 경기서 '일본 챔피언' 나가사키 제압

프로농구 부산 KCC가 동아시아 지역 클럽대항전인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첫 경기에서 일본 나가사키 벨카를 제압했다.

KCC는 14일 일본 나가사키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EASL B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특급 외국인 선수 루이스 킹의 44점 맹활약을 앞세워 나가사키를 98-83으로 꺾었다.

2025-2026시즌 한국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KCC는 지난 시즌 한국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을 앞세워 일본 B.리그 우승을 일군 나가사키를 상대로 1쿼터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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