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도로공사, 현대건설 완파…컵대회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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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로공사, 현대건설 완파…컵대회 준결승 진출

마미는 1세트에서만 양 팀 최다인 9득점에 공격 성공률 80%를 찍었다.

12-13에서 강소휘의 오픈 공격으로 동점을 만든 도로공사는 상대 팀 메가, 조던, 배유나가 3연속 공격 범실을 기록하면서 16-13으로 앞서갔다.

이후 도로공사는 17-17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마미의 연속 득점과 모마의 강스파이크, 김현지의 블로킹으로 4연속 득점하면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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