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의 역설] 수출 호황에도 주가는 뒷걸음…환율 하락에 낮아진 실적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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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의 역설] 수출 호황에도 주가는 뒷걸음…환율 하락에 낮아진 실적 눈높이

반도체 업종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원화 강세가 수출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달러화 수출대금의 원화 환산 가치가 줄어들면서 기업들의 이익 전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이 1억 달러 규모를 수출했을 때 환율이 1400원이라면 원화 매출은 1400억원이지만 환율이 1330원으로 하락하면 1330억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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