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LH 조직 분리 추진을 둘러싼 갈등에 현장 인력 부족 문제까지 맞물리면서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번 교섭의 핵심 쟁점은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LH 기능개편안’(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택도시자산공사 분리)과 급증한 업무량 대비 턱없이 부족한 현장 인력 회복 문제다.
노사 교섭이 난항을 겪는 본질적인 이유는 쟁점 사안 대부분이 LH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정부 권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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