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차상현 여자배구대표팀 감독(52)의 2년 재신임을 결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14일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협회 여자대표팀 경기력향상위원회는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대회 리뷰를 거쳐 차 감독의 재신임을 결정했다.이후 13일 협회 이사회서 재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박미희 협회 여자대표팀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차 감독의 재신임건을 면밀하게 다뤘다.차 감독이 월드컵 출전권 획득, AVC컵 우승, 아시안게임 4위 등으로 한국여자배구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긴 했지만, 일본과 태국 1군을 상대로 무기력하게 무너진 모습을 우려요소로 지목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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