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 중인 이주민이 잠든 새벽에 기습해 수갑을 채우고, 물리적 폭력을 가하며 추방한 사례도 확인됐다.
이브라히마 씨는 "이어 한 직원이 나를 주먹으로 두어 번 때려 쓰러트리려 했고, 내가 저항하자 여러 사람이 내 목을 조르거나 몸을 잡고 쓰러트렸다"며 "목이 몇 차례 세게 졸렸고, 등과 다리, 엉덩이를 주먹으로 맞았다.
그는 "직원들은 '앉아, 앉아, 앉아!' 라고 소리쳤고, 나는 허리디스크 통증으로 평소에도 잘 앉지를 못해 '아파서 못 앉겠다'고 답했다"며 "그들은 억지로 앉혔고, 이때 얼굴을 세게 맞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거듭 "입 닫아(Shut up)"라고 명령하는 직원들에게 "나는 입을 가진 인간이다"라고 계속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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