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 상가에서 무차별 흉기난동을 벌인 50대 남성(경기일보 14일자 1·7면)이 병원 치료에 대한 불만과 억울함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A씨는 병원 측과의 갈등에 이어 경찰 수사까지 받게 되자 억울함을 느껴 이를 사회에 알리기 위해 범행을 결심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앞서 흉기를 준비한 정황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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