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 육군 기갑전력의 핵심이자 대표 주자중 하나인 M2 브래들리 장갑차가 이스라엘제 5세대 대전차 미사일인 '스파이크 LR2'를 발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방산기업 라파엘 USA와 미 방산기업 레오나르도 DRS가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연례 총회 'AUSA 2026' 방산전시회에서 브래들리 장갑차 포탑의 기존 TOW 미사일 발사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파이크 LR2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다목적 미사일 발사기(MPML)와 제어 장치 등 전용 어댑터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파이크 LR2 미사일은 전자광학·적외선(EO/IR) 탐색기를 통해 발사 후 알아서 날아가 목표물을 파괴하는 '발사 후 망각' 유도 방식과 광섬유 데이터링크를 통해 비가시거리 타격 능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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