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 여권으로 신분을 세탁하고 해외에서 명품쇼핑 등 호화생활을 즐기던 불법 도박사이트 총책과 부총책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붙잡혔다.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UAE 당국과 공조해 불법 도박사이트 총책 A씨와 부총책 B씨를 현지에서 검거하고, B씨를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과 별개로 5천억원대 사이버도박 조직의 개발자 C씨도 이번 합동작전에서 검거돼 B씨와 함께 국내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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