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위생법을 반복 위반한 HACCP(해썹) 인증업체의 인증을 그대로 유지시키는가 하면, 이물 적발 내역을 축소 보고해 국회와 국민을 속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은 13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해썹 인증업체 가운데 식품위생법 위반 상위 8개 업체의 적발 내역을 공개했다.
이소희 의원은 “곰팡이와 플라스틱이 나와도 유지되는 해썹 마크는 국민에게 인증이 아니라 면죄부이며, 이물 적발을 ‘위생교육 미이수’로 적은 것은 국회와 국민을 상대로 한 분식 보고”라고 질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