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이 인종차별을 당해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엄지성은 후반에 경기장 옆에서 몸을 풀다가 밀월 팬에게 인종차별 욕설을 당했다.
스완지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구단은 밀월과 리그 경기 후반에 엄지성을 향한 인종차별적 욕설 사건을 신고했다.우리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을 비롯한 차별을 강력히 규탄한다.축구계는 물론 사회 어디에서도 그런 행위가 발붙일 곳은 없다.이번 사건을 신속하고 단호하게 처리해준 경기 심판진, 밀월, 경찰에게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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