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었다면 초등학생 됐겠지”…전 ‘그알’ PD가 올린 게시물, 가슴 먹먹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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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었다면 초등학생 됐겠지”…전 ‘그알’ PD가 올린 게시물, 가슴 먹먹해졌다

그가 남긴 추모 글에는 “살아있었다면 초등학생이 되었겠지”라는 문장이 담겼고, 정인이를 기억해 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

이어 “아침 출근길에,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쫑알거리며 학교에 가는 작고 귀여운 아이들을 보곤 한다”며 “그때마다 그 아이가 생각나더라.아이도 살아있었다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겠지”라고 했다.

이 PD는 “아이가 이 세상에 잠시 살았다는 게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이 글을 남긴다”며 “바쁘시더라도 오늘은 잠시 시간을 내어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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