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반려용품, 서울숲서 이웃 반려견·고양이 ‘최애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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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반려용품, 서울숲서 이웃 반려견·고양이 ‘최애템’ 된다

가정에서 쓰지 않는 반려동물 용품을 이웃과 나누고, 기부 물품은 다시 지역 취약계층 반려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댕냥물품교환소’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반려동물 용품을 가져와 필요한 다른 물품으로 교환하는 공간이다.

행사 종료 후 모인 물품은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반려가구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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