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경기 시작 41초 만에 날카로운 ‘킬러 패스’로 결승골의 출발점 역할을 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시즌 첫 승에 힘을 보탰다.
바리오스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맨유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강인은 후반 16분 데이비드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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