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진우는 이동준이 2004년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를 언급하며 “내가 그때 고3이었다.삼촌이 제작자니까 편집을 하고 계셨다.그때 내 친구들 데리고 후시 음성 녹음도 했다.부모님도 출연했다.엄마는 경찰서 끌려온 여인 역할이었고, 아빠는 경찰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동준은 “(이동준의) 엄마, 아빠가 출연을 안 해야 했다.출연하는 바람에 쫄딱 망했다.아마추어를 써서 망한 거다.돈을 주고 제대로 써야 했는데 제작비 아끼려고 그랬다”며 농을 던졌고, 송진우는 “스티븐 시걸한테만 돈을 너무 많이 썼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준 하면 ‘클레멘타인’, 이동준 하면 태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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