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박지성(4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후배 이강인(25)을 향해 "차원이 다른 재능"이라며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를 통해 후배 이강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끝으로 박지성은 다가오는 아틀레티코와 맨유의 UCL 맞대결을 두고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틀레티코가 이기기를 바랄 것"이라며 "나 역시 이강인이 경기장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길 응원하겠지만, 승리는 맨유가 가져가길 바란다"며 친정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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