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금융위원회, 경찰청을 비롯해 외교·안보 및 형사사법 관련 기관까지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서 정부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전 대상 기관 가운데 27곳, 정원 2,995명은 별도 청사를 신축하지 않고 세종 지역의 민간 임차 청사를 활용해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대상은 총 17개 기관, 정원 6,934명으로 2031년까지 청사 신축과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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