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갓 태어난 아들을 안고 미소 짓는 김한나와 그 곁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남편 김정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제 뱃속에서 태어났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제 아픔보다 현우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부모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며 "이제 시작이지만 정석·한나·현우·꼬미까지 저희 네 식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안정적인 무대로 야구팬 사이에서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오랜 기간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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