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와 관련해 새로운 사실관계가 입증되면 전면 재수사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정 의원은 "2022년 11월 21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한 의원 딸의 저작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지만, 검찰은 이를 법무부에 송부하지 않고 반려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의원은 "경찰도 수사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수사는 압수수색을 90번 하고 한 의원 딸 의혹은 압수수색·소환조사 0건이 말이 되느냐"며 "앞으로 이런 사건이 벌어졌을 때 어떤 태도로 수사에 임할 것이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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