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국의 메시'로 불렸던 이승우가 일본 언론이 선정한 '사라진 천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풋볼채널'은 10일(한국시간) “최근 한국 축구계에서는 이강인을 비롯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젊은 세대에서도 잇따라 재능 있는 선수들이 등장하고 있다.반면 어린 나이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부상이나 압박감에 시달리며 경기력이 떨어진 선수들, 경기장 밖의 문제로 활약할 기회를 잃어버린 선수들도 적지 않다”며 한국 축구계의 '사라진 천재' 6명을 소개했다.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18세 미만 선수 해외 이적 규정을 위반하면서 이승우 역시 공식 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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