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봉, 산업부 국감서 ‘YTN 지분 강제 매각·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 불법 임대’ 집중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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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산업부 국감서 ‘YTN 지분 강제 매각·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 불법 임대’ 집중 질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이 12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추진된 YTN 지분 매각 과정의 부당 개입 의혹과 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의 광범위한 불법 임대 문제를 정조준했다.

송재봉 의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강경성 사장(당시 산업부 차관)을 상대로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의 YTN 보유 지분 중 29.99%만 매각하는 방안이 검토되었음에도 정부가 전량 매각으로 방침을 바꾼 경위를 추궁했다.

송재봉 의원은 “부당하게 개입해 정책 결정을 왜곡했다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라며 “몇 건을 적발하고 끝낼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업자 등록 단계부터 불법 입주를 걸러낼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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