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자립의 '첨병'으로 꼽히는 창신메모리(CXMT)가 D램 메모리 기술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고 밝히며 이를 이용해 올해 안에 차세대 서버용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중국매체 제일재경·과창판일보에 따르면 차오칸위 CXMT 총재는 최근 한 행사에서 연말까지 D램 아키텍처 '4F²'를 이용한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제품 'DDR5 RDIMM'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메모리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이러한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F² 관련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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