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6월24일 0시께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의 한 주택 담벼락에 자란 장미꽃과 가지 10여 개를 도구를 이용해 무단으로 잘라간 혐의를 받는다.
사건이 발생한 주택은 파란색 대문과 붉은 장미가 어우러져 SNS상에서 ‘파란 대문 장미’로 불리며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다.
한편 해당 ‘파란 대문 장미’ 주택은 수원시의 문화유산 보호구역 재정비사업 여파로 한때 철거 위기에 놓였으나, 수원시가 지역 관광명소로서의 보존 가치를 인정해 존치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국가유산청의 최종 승인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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