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잡는 줄 알았던 면역세포, 삼중음성 유방암에 '연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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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잡는 줄 알았던 면역세포, 삼중음성 유방암에 '연료' 공급

종양 내 면역세포가 특정 유방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생존을 돕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다른 유방암 연구에서는 표적치료제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엔허투)'이 'ERBB2' 유전자 변이 환자에게 특히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이 HER2 수치가 높지 않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 272명을 분석한 결과, ERBB2 변이가 있는 환자(약 7%)는 변이가 없는 환자보다 약 2배 긴 11개월 동안 치료 효과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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