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새 사실 드러나면 재수사 배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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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새 사실 드러나면 재수사 배제 안 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2일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날 경우 전면 재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전면 재수사를 요구하자 “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대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다면 전면 재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윤건영 의원은 경찰이 해당 사건을 1년 8개월 수사하는 동안 고발인은 6차례 조사한 반면, 피고발인은 서면으로 한 차례 조사하는 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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