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둘러싼 논쟁이 오히려 관객의 자발적인 관람과 검증 심리를 자극하며 흥행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개봉 20일째인 이날 오전 8시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작품에 대한 논쟁을 넘어서서 사태가 제작사와 배우들에 대한 폭력적 언사로 번진 것에 대한 반작용이 컸다”며 “영화와 배우들의 이미지를 많이 손상시킨 것은 사실이나, 이제 관객들이 현명하게 영화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쪽으로 돌아섰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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