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상담료가 한 시간에 수백만 원이라는 이야기를 예로 들며 정부 기관의 강연료 30만 원이 지식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연세대 교수의 주장이 나왔다.
30만원 받느니 무료 강연…"자존감 지키는 길" 김 교수는 고민 끝에 강연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기관에 전달했다.
김 교수는 사립대학 교수 기준으로 외부 강연료 상한이 1시간에 100만 원, 2시간에 200만 원이라며 "그런데 1시간 강연은 1시간 노동이 아니다.준비에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1~2주가 걸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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