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김용빈이 자신의 신곡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 발매를 축하하며 “힘들 때 별을 보고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자 김연자는 “용빈이는 굉장히 예술적이다.난 별 보고 얘기한 적 없다”고 털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렸을 때부터 번 돈을 쓰지 않고 약 50개의 통장에 나눠 모아뒀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연자는 “돈을 모으기만 하는 게 좋은 게 아니다.금을 사든지 투자를 해야지.너 너무 고지식해”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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