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 정수빈, LPBA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이미래 꺾고 상금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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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 정수빈, LPBA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이미래 꺾고 상금 4000만원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차세대 스타의 잠재력을 우승으로 증명했다.

정수빈은 1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이미래를 세트스코어 4-2(11-1, 11-10, 10-11, 11-7, 8-11, 11-5)로 제압했다.

우승 상금 4000만원을 거머쥔 정수빈은 시즌 랭킹도 25위에서 3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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