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유죄판결 이후 첫 경기인 리버풀전에서 양 팀의 뜨거운 장외 신경전이 펄쳐졌다.
홈팀 리버풀 팬들의 맹렬한 비난이 쏟아질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인 가운데, 맨시티 원정 팬들은 수백 개의 노란 바나나 풍선을 들고 나타나 자신들의 클럽을 지지했다.
리버풀 팬들은 '사기꾼(CHEAT)'이라는 단어를 크게 적은 현수막을 내걸며 맨시티의 재정 위반 유죄 판결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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