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환자·직원 실명 담긴 감사문서 3년 이상 공개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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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환자·직원 실명 담긴 감사문서 3년 이상 공개 방치

이소희 의원실이 공공감사포털에 게시된 국립대병원 자체감사 공개본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10월 3일 저희 의원실이 지적하기 전까지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었다”며, “경북대병원 한 곳에서만 543명의 이름이 드러났고, 몇 명이 내려받았는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의 환자안전 보고체계 감사 공개본에는 환자안전사고 96건의 환자 이름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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