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알바로 시작한 인연” 금융권 취업 꿈꾸던 대학생 정수빈, 이미래 꺾고 LPBA 첫 우승[크라운해태L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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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알바로 시작한 인연” 금융권 취업 꿈꾸던 대학생 정수빈, 이미래 꺾고 LPBA 첫 우승[크라운해태LPBA]

12일 새벽 크라운해태LPBA 결승전, 정수빈, 이미래에 4:2 승, 22/23시즌 데뷔 후 1497일만의 첫 우승, 웰컴톱랭킹상은 하윤정 통계학을 전공, 금융권 취업을 꿈꾸던 대학생이 LPBA챔피언에 올랐다.

정수빈(NH농협카드)은 12일 새벽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시즌 4차투어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결승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11:1, 11:10, 10:11, 11:7, 8:11, 11:5)로 제치고 우승했다.

4세트(정수빈 11:7 승)와 5세트(이미래 11:8승)를 주고받으며 정수빈이 세트스코어 3-2로 앞선 채 6세트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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