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날리고 "너 때문" 질책…잠든 친부 향해 둔기 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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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날리고 "너 때문" 질책…잠든 친부 향해 둔기 든 딸

아버지가 건넨 투자금을 탕진한 뒤 질책이 두렵다는 이유로 친부를 살해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아버지가 만날 때마다 ‘너 때문’이라며 투자 실패를 탓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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