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받은 돈으로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본 뒤, 이에 대한 질책을 들을 것이 두려워 아버지를 살해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수년 전 아버지에게서 수억원을 지원받아 주식 등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후 아버지가 만날 때마다 투자 실패를 탓해 스트레스를 받아오던 중 갑자기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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