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 국회의원 “백제문화, 지역축제 틀 깨고 국가 브랜드로 키워야”…정부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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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근 국회의원 “백제문화, 지역축제 틀 깨고 국가 브랜드로 키워야”…정부에 직격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용근(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소극적인 백제문화 활용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백제문화 전체를 국가 차원의 문화·관광자산으로 육성할 종합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백제문화제 하나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드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백제의 역사와 세계유산, 관광, 축제, 국제교류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브랜드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최휘영 장관을 상대로 “백제문화제의 글로벌 축제화는 이미 수년간 반복돼 온 구호”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지역축제 하나를 더 키우는 것이 아니라, 백제라는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자산 전체를 세계인이 찾아오는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정부 차원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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