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가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에 비상사태를 선포, 제1야당 파키스탄정의운동(PTI)이 이끄는 이곳 주 정부 권한을 박탈하고 주 총리를 체포했다.
부패 혐의로 수감된 임란 칸(73) 전 총리의 석방을 요구하는 PTI와 연방정부 간 대립 수위가 최근 높아진 가운데 이번 조치로 PTI 측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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