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은 내달 2일부터 16일까지 런던 3개 극장에서 한국 영화 22편을 선보이는 제21회 런던한국영화제를 연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개막작은 김미조 감독의 '경주기행'이다.
특별 상영 부문에서는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필감성 감독의 '좀비딸', 한국·덴마크 공동제작 '하나 코리아'(프레데릭 쇨베르 감독) 등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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