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총선 못치른 팔레스타인…내년 9월 대선과 동시 실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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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총선 못치른 팔레스타인…내년 9월 대선과 동시 실시(종합)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올해 11월 치르기로 한 총선을 내년 9월로 미루고 대선과 함께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1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마무드 아바스 자치정부 수반은 이날 자치정부 수반 선거(대선)와 입법의회 선거(총선)를 내년 9월 11일 동시에 실시하도록 하는 포고령을 발표했다고 팔레스타인 관영 WAFA 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선거 연기와 관련해 아바스 수반을 "부패한 독재자"라고 부르며 이 문제를 이스라엘과 결부시키지 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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