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은 안전·아이언은 높이 띄워서…유해란의 한·미 메이저 3승 비결[챔피언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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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은 안전·아이언은 높이 띄워서…유해란의 한·미 메이저 3승 비결[챔피언스클럽]

이 전략을 앞세운 유해란은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4라운드 동안 티샷 이득타수 4.68타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탄도가 높은 편이었다.드라이버는 너무 높게 뜨는 점이 단점이라 탄도를 낮추는 연습을 했고 그 과정에서 거리도 늘었다”며 “반면 아이언은 원하는 거리를 정확하게 보내는 클럽이기 때문에 높은 탄도를 굳이 바꾸지 않고 장점으로 살렸다.이번 대회에서도 단단한 그린을 공략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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