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6~27 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2003년 5월 이후 아스널 원정에서 리그 승리가 없었던 리즈로선 23년 만의 역사적인 승리를 기대케하는 골이었다.
후반 25분 매끄러운 패스로 리즈 수비를 흔든 아스널은 데클런 라이스의 도움을 받은 기마랑이스가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침착하게 슈팅해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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