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야기 담은 영화, 브라질도 열광"… 넷플릭스가 넓힌 韓영화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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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야기 담은 영화, 브라질도 열광"… 넷플릭스가 넓힌 韓영화의 무대

부산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영화가 브라질과 콜롬비아 관객에게 닿고, 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단편영화가 수천 명의 관객과 소통한다.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를 연출한 남궁선 감독과 단편영화 ‘선희 이모’의 위은경·손광민 공동감독은 10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2026’(Creative Asia 2026)에 참석해 OTT를 통해 경험한 관객층의 확장과 달라진 영화 제작·유통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단편영화 ‘선희 이모’를 연출한 위은경 감독이 발언하고 있다.(사진=넷플릭스)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 축제 같은 경험”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를 연출한 남궁선 감독의 글로벌 흥행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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