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춤했던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에서 5개월 만의 우승이자 데뷔 첫 시즌 다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중간 합계 46점을 기록한 유현조는 42점의 2위 김민선을 4점 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5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70cm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고, 6번홀(파3)에서는 6.5m 거리의 버디 퍼트까지 집어 넣으며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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