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집중 완화에 미칠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 전 총재는 “한두 군데만 집중적으로 만들고 공기업을 옮기자고 할 때, 모든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반응하겠나.정치적 리더십이 있(어야 하)고, (여기서 촉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전 총재는 분양가 상한제와 정책금융 등 기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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