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67) 감독과 손혁(53) 단장이 올 시즌을 끝으로 퇴진한다.
한화 구단은 10일 "제14대 김경문 감독이 오늘 NC 다이노스와 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난다"며 "손혁 단장 역시 계약 만료로 구단과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한화 구단은 "김경문 감독은 재임 기간 중인 2025시즌 팀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로 이끌며 준우승을 거두는 등 한화의 도약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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