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학도, 총 대신 망치를 들다 .
슈모는 세 번째 길을 골랐다.
미국 FBI가 슈모에게 붙인 '미친개 같은 평화주의자'라는 딱지처럼, 한국사회 역시 오랜 시간 편 가르기와 이념적 낙인을 남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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