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일 만에 웃은 천안 박진섭 감독 "1승으로 끝날 게 아니다, K리그2는 약한 팀 없어" [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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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만에 웃은 천안 박진섭 감독 "1승으로 끝날 게 아니다, K리그2는 약한 팀 없어" [케터뷰]

박진섭 천안시티FC 감독이 234일 만에 얻은 '1승'을 반등 기점으로 삼겠다 각오했다.

전반전을 길고 긴 탐색전으로 보낸 천안은 후반전 합류 후 첫 선발 출전한 윌리안의 득점으로 승전고를 울렸다.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진섭 감독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승리를 바치고 싶다.13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지치고 힘드셨을 것이다.늦었지만, 1승을 해서 죄송스럽다.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두 번째로 선수들이 경기 끝나고 눈물 흘리는 친구들도 있었다.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그동안 잘 동기부여가 돼서 그런 힘들이 하나씩 모여서 오늘 1승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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