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문턱까지 갔던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을 9위로 마무리하며 새 출발선에 선다.
한화를 이끌어 온 김경문(68)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김 감독은 "구단에서 나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줘서 통산 1000승 기록도 세우고 정말 감사할 뿐"이라며 "다만 팀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지 못하고 나가게 돼 감독으로서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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