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투수’ 박종훈, 결국 SSG 떠난다…“진로 모색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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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투수’ 박종훈, 결국 SSG 떠난다…“진로 모색할 수 있도록”

10일 SSG는 박종훈을 포함한 8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SSG는 “박종훈은 2010년 입단 이래 리그 대표 잠수함 투수로 활약했다.2018년과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구단과 선수는 면담을 통해 선수가 향후 폭넓은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조기에 확정 지었다”고 설명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비(非) 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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